늘 받으면 기분 좋아지는 효종원 오미자~
요즘처럼 날씨가 쌀쌀해져 목이 칼칼해져 올때
오미자 한 잔 따뜻하게 먹으면.. 온 몸이 사르르 녹는 것 같아요~
허브티보다 훨씬 좋아요.
우리 땅에서 키운 우리의 열매라서 그런지 내 몸에 더 잘 맞는 것 같구요.
주부라서 늘 스트레스가 많은데
오미자의 항스트레스 비타빈이 나의 스트레스를 날려 준답니다.
내일은 딸래미 상담 가는 날인데 늘 수고하시는 담임께
효종원 오미자청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겠어요~
효종원 감사드리구요~ 번창하세요!!!
선물용으로도 정말 좋은 오미자청!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~~ 적립금 2000원 지급해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