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여름 효종원  오미자를 처음 만났어요!

울 친 언니가 선물로 준 거였는데요~

일단 날씬하고 고급스런 병을 보고 감탄사가 나오더라구요~

제가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 저것 시도를 해 보는 편인데

특히,무침 요리에 그동안 매실을 많이 사용했었어요.

새콤달콤한 맛이 무침요리에 잘 어울릴 것 같아  오미자청을 음식에 넣어 보니

매실과는 다른 아주 신선하고 깔끔한 맛이 나더라구요.

몸에 좋은 것은 말 할 것고 없구요.

다음번엔 오미자 디톡스로 날씬한 몸을 만들어 봐야 겠어요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