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미자를 처음 접한건 제주도 여행에서였어요
여자 몸에 좋다는 말에 챙겨 먹기도하고
전통찻집에가면 다른 차보다는 오미자차를 주문하는 편이구요
메실이나 레몬청은 부모님이 담궈주시는데 오미자는 비싸서 그런지 잘 안담궈 주시더라구요~
과실청은 잘못 담구면 맛이 너무 쓰거나 이상하거나 효능이 떨어진다고 들어서
왠만하면 전문적으로 만드는 제품, 성분이 좋은 제품을 구입하려고 하는편이라 효종원은 딱 맞는 제품이네요
패키지도 고급스러워서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^^
여름엔 탄산수에 타먹고 겨울엔 따듯한 차로 즐기면 좋을 것같아요
제가 먹는건 알들하게 페트로 주문하고 요 패키지는 선물용으로 주문해야겠어요~
저희 효종원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^_^ 적립금 2,000원 지급해드리겠습니다.